언젠간 이 힘든시간도 지나가겠지.
언젠간 이런 날들도 그리워질꺼야.
언젠간 끝나겠지.
내 젊은 날의 한 부분
힘들었다고 그리웠다고 말할날 올꺼야.
행복한 날들 올꺼야.
겨우 100년이란 시간밖에
사용할수없는 인간일뿐이잖아.
뭐가 두려워.
넌 다 할수있어
항상 배고픈사람이 되자.
항상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 되자.
내가 위를 바라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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