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일요일이라 

엄마랑 원장쌤이랑 저랑 공룡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에 다녀왔어요~

사진 갈께용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더라구요~가는길에 한번찍어봤어요!

오늘의 운전은 원장쌤이!!! 저희집차 에어컨이 고장나서....새벽에 사용하는걸로..ㅋㅋㅋ

 

 

 

 

 

도착후 우리는 회를 먹었습니다!. .이 집 두번째 오는건데 처음왔을때 찌게다시가 너무 좋아서..

또 1시간을 달려 다시 왔지요~ ㅋㅋㅋ 회는 모듬회 시켰구요(5만원)ㅠㅠ

얼마전. 원장쌤이 은퇴하셨는데, 제가 선물하나 못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려서 제가 쐇습니다!ㅎㅎ 뿌듯하네요

 

 

 

 

 

새우가 먹고싶어서 새우양식장에 왔습니다! 신기하쥬?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양식하는 새우가 별루 없더라구요!!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근데 저새우 죽은듯이 있는게 신기해요..첨에 죽은줄.....

 

 

새우 양식장

집에서 꿔먹을라구 엄마가 4만원치 사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저녘은 쉬림프요리닷! 

 

 

 

 

집으로 돌아가는길.. 차안에서.

벌써 올해 반개월이 훨씬 넘었네요! 남은 올해도 화이팅! 농촌에서는 농사가 풍년이길 기원해봅니다!
오늘 하루 끝! 즐거운 저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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