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누군가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시작햇던 블로그인데..
점점 하다보니 재미도 붙고해서 몇년? 아니 몇개월인가..
꾸준히 했던것같다..
그러다.. 다른일로인해 블로그에 손을땠었다..
그래도 그 재미붙는맛도 있고 이블로그를 하고부터 정신상태부터 하는일이 잘풀렸던것같아서..
다른일하면서도 블로그를 계속 머릿속에 담아두고있었던것같다..
근데.. 뭔가 한분야 파면서 오래하신분들 블로그보니깐 .. 먼가 인생 포트폴리오같이 멋있고
또 나도 뭔가 해내는 모습을 블로그로 남기고 싶다.? 유튜브는 내 음성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등 자신이 없다.. ㅠㅠ
이제 슬슬 한가해져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려고한다..
뭘로 해볼까하다가..
생각나는게
해외나가고싶은거랑.. 몸만드는거...(살빼깈ㅋ)
일단 해외나갈려면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겠지?...
몸만드는건 여기다가 내 몸무게 공기하기 부끄러워서 못하고..
다른 블로그 파서 조용히 해야지 ㅋㅋㅋ
예전에 내가 하고싶엇던게 영어 일본어는 마스터하고싶은데
이놈의 팔랑귀때문에.. 영어 일본어? 잘하는사람 수두루 빽빽 해서
니가 잘해봤자 별로 쓸모없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있다..
맞는말이라서.. 별로 반박은 못하겠지만 ...
영어잘하는사람들은 뭔가 정보의 한계가 넓다고 해야하나..
구글에서 찾을수있는 정보의 90프로이상이 영어라고했었나..
그러니깐 양질의 정보를 얻는다고 해야할듯.. ㅎ
요즘 좋은 번역기도많이 나오고 ai도 좋지만
네이티브?로 영어공부해보고싶은 마음이 꿈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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