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이 여자가 못파는 집은 없다.. 어떤 집이든 다 판다...
오늘 팔아 먹을집 사전 조사중.. 언덕도 높고, 역에서 먼데 누가 살까?
방하나에 거실과 부엌을 겸한집.... 거실을 쓸떼없이 넓어 팔기도 힘듬....;;
입만살아서.. 과장님 자신도 못팔면서 다른애들한테 꼭 팔아야 한다고 시킴 -_-?
제가 다팔겠습니다!!(부릅!)
아일랜드 키친이 절대조건이라...
처음만나서 인사중..
선생님 여기 시설 엄청 좋아용~~ 후회 안하실꺼에요~
ㄴㄴ 여기 좋긴한데 병원에서 개멈 ;; 다음집 소개 시켜주셈;;
할머니도 죽고 니네 엄빠도 죽고 니도 죽는다;
니가 살고있는 그집도 곧 트랙터가지고와서 허물꺼야 ㅋㅋ
추억은 가슴속에 묻어 두거라 꼬맹아~
산겐야 : 아들래미좀 꼬셧음 ㅋㅋ 님 살집 보여드림 갑시다~
나 이집 좋음 여기서 살꺼임 ㅇㅇ 엄빠가 머라해도 여기서 살꺼임~~
여기서 살까? 소라쨔응?
내가 못파는 집은 없당께~ ㅋㅋ
1화 끝~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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