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誘い권유

상황 설명

1. 모리씨와 요시다씨는 같은 직장을 다니는 동료 사이입니다. 그러나 아직 친하지는 않아서 서로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

2. 모리씨는 요시다씨에게 같이 식사를 하러 가자고 권유합니다.

단어 해설

イベント 명사.이벤트, 행사 ex)イベントを企画する。이벤트를 기획하다.

忙しい い형. 바쁘다 ねこの手も借りたいほど忙しい。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관용표현(=고양이 손을 빌리고 싶을 만큼 바쁘다)

残念 명사,な형.아쉽다 会えなくて残念だ。못 봐서(만나서) 아쉽다

以降 명사. 이후 四月以降に会おう。사월 이후에 만나자.

改めて 부사.다시 改めて聞く。다시묻다

日程 명사.일정 日程を組む。일정을 짜다

決める 동사.결정하다 順番を決める。순서를 정하다


男:吉田さん、明日か明後日、一緒にご飯でも食べませんか。

요시다씨, 내일이나 모레 같이 식사하는 게 어때요?

女:あっ、すみません。今週はイベントの準備で忙しいので、ちょっと時間がとれそうにないんです。

아, 죄송해요. 이번 주는 행사 준비때문에 바빠서 시간을 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男:そうなんですか。残念ですね。그래요? 아쉽네요.

女:でも、イベントさえ終われば、時間がとれそうなので、来週以降はどうですか。

그래도 이번 행사만 끝나면 시간이 날 것 같아요. 다음주 이후는 어떠세요?

男:いいですね。じゃあ、イベントが終わったら、あらためて日程を決めましょう。

좋아요. 그럼 행사가 끝나면 다시 날 잡는 걸로 해요.

女:はい。 


문형 해설

一緒にご飯でも食べませんか。같이 식사라도 하실래요? (권유)「ます형동+ませんか」

함께 할 것을 제안하는 표현이다.

상대방이 그 행위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물어보면서 제안하다.

今週はいそがしいので、ちょっと時間がとれそうにないんです。

이번 주는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이유)

「い형+동+ので」「명/な형+なので」

앞부분의 내용이 원인 또는 이유가 되어 뒷부분에서 서술하는 내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설명할때 쓴다.

뒷부분에는 명령표현과 금지표현을 쓸 수 없다. 명령표현과 금지표현을 쓰고 싶을 때는 「~から」를 쓴다.

ちょっと時間がとれそうにないんです。시간을 못 낼 것 같아요.(예상,판단)「ます형동+そうにない」

「~そうもない」「~そうにもない」의 형태로 그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イベントさえ終われば、時間がとれそうです。행사만 끝나면 시간이 날 것 같아요. (충분조건)

「명+さえ~ば」「ます형동+さえすれば」「동+てさえ~ば」「의문사+かさ~ば」

「~さえ~ば・・・」뒷부분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앞부분에 오는 조건만 실현되면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

 イベントが終わったら、あらためて日程を決めましょう。행사가 끝나면 다시 일정을 잡아봐요.(가정 조건)

「명+な형+だったら」「い형+かったら」「동+たら」

「~たら」는 어떤 상황이 성립했을 경우라는 뜻으로 쓰이며, 「~たら」의 뒤에는 실현되지 않는 내용이 오거나 화자의 의지나 희망, 또는 청자에 대한 요구, 권유, 또는 의문문이 온다. 

あらためて日程を決めましょう。다시 일정을 잡아봅시다.(청유)「ます형동+ましょう」

상대방에게 의향을 묻기 보다는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호소할 때 사용한다.

동등한 관계일 때 혹은 아랫사람에게는 「~よう」라고 하면 된다.


Clip2

학습내용

1. 권유, 이유, 예상/판단, 충분조건, 가정조건을 나타내는 문형을 함께 배웁니다.

2. 다양한 문형을 가지고 여러 문장들을 만들어 봅시다.

단어

차를 마시다.  お茶する

영화 映画

술   酒

피곤하다, 지치다 疲れる

자다, 잠을 자다 寝る

커피  コーヒー

마시다 飲む

매일 아침 毎朝

일, 볼일 用事

먼저 先に

돌아가다 帰る

잠을 자다 眠る

약 薬

쓰다 苦い

메모 メモ

외우다 覚える

공부 勉強

합격 合格

가게 店

이름 名前

찾아내다. 발견하다 見つける

수술 手術 

병이 낫다 治る

숙제 宿題

놀다 遊ぶ

재미있다 おもしろい

가르치다 教える

운전 運転

피자 ピザ

기분 気分

이탈리안 레스토랑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동쪽 출구 東口

문형 연습

~ませんか 권유

いっしょにご飯でも食べませんか? 같이 식사라도 하실래요?「ます형동+ませんか」

함께 할 것을 제안하는 표현이다.

상대방이 그 행위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물어보면서 제안한다.

~ので 이유

今週はいそがしいので、ちょっとむずかしそうなんです。

이번주는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い형+동+ので」「명/な형+なので」

앞부분의 내용이 원인 또는 이유가 되어 뒷부분에서 서술하는 내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설명할때 쓴다.

뒷부분에는 명령표현과 금지표현을 쓸 수 없다. 명령표현과 금지표현을 쓰고 싶을때는 「~から」를 쓴다.

 

~そうにない 예상,판단

ちょっと時間がとれそうにないんです。시간을 내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ます형동+そうにない」

「~そうもない」「~そうにもない」의 형태로 그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さえ~ば 충분 조건

イベントさえ終われば、時間がとれそうです。행사가 끝나기만 하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명+さえ~ば」「ます형동+さえすれば」「동+てさえ~ば」「의문사+かさえ~ば」

「~さえ~ば~」 뒷부분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앞부분에 오는 조건만 실현되면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필요없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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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無名作家の日記(무명작가의 일기)  

 

 

 

 

 

十一月五日

11월 5일

十一月    じゅういちがつ

五日     いつか

 

俺は今日偶然、同じクラスの佐竹という男と話をした。

つい俺が創作の話を持ち出すと、あの男は突然こんなことをいった。

나는 오늘 우연히 같은 반인 사타케란 남자와 이야기를 했다.

내가 무심코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 남자는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俺は    おれは

今日    きょう

偶然    ぐうぜん

同じ    おなじ

佐竹    さたけ

男     おとこ

話     はなし

俺が    おれが

創作    そうさく

持ち出すと  もちだすと

男      おとこ

突然     とつぜん

 

「僕も、実は昨日百五十枚ばかりの短篇を、書き上げたのだが、

どうもあまり満足した出来栄えとは思われないのだ」と、

いかにも落ち着いた態度でいった。

百五十枚の短篇!それだけでも俺はかなり威圧された。

'사실은 나도 어제 150장 정도의 단편을 완성했는데

아무래도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아.'라며

아주 차분한 태도로 말했다.

150장의 단편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나는 상당히 위압당했다.

僕も     ぼくも

実      じつ

昨日     きのう

百五十枚   ひゃくごじゅうまい

短篇     たんぺん

書き上げた  かきあげた

満足     まんぞく

出来栄えと  できばえと

思われ    おもわれ

落ち着いた  おちついた

態度     たいど

短篇     たんぺん

俺は     おれは 

威圧     いあつ

 

俺が今書きかけている戯曲は、わずかに七十枚の予定だ。

しかも俺はそれはかなりの長篇と思っている。

しかるに、この男は百五十枚の小説を短篇だといった上、

まだこんなことをいった。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희곡은 고작 70장 예정이다.

게다가 나는 그것이 상당히 장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 남자는 150장의 소설을 단펴이라고 한데다가 

여전히 이런 말을 했다.

俺が     おれが

今      いま

書き     かき

戯曲     ぎきょく

七十枚    ななじゅうまい

予定     よてい

俺は     おれは

長篇     ちょうへん

思って    おもって

男      おとこ

小説     しょうせつ

短篇     たんぺん

上                 うえ

 

「実は今、僕は六百枚ばかりの長篇と、千五百枚ばかりの長篇とを

書きかけているのだ。六百枚の方は、もう二百枚ばかりも書き上げた。

いずれでき上ったら、何かの形式で発表するつもりだ」と、

いうことが大きい上に、いかにも落着いている。

'사실은 지금 나는 600장 가량의 장편과 1500장 가량의 장편을

쓰고 있어. 600장은 쪽은 이미 200장 정도나 썻지.

조만간 다 되면 어떤 형식으로든발표할 생각이야.' 라고

큰소리치는데다가 매우 침착하다.

実     じつ

今     いま

僕     ぼく

六百    ろっぴゃく

枚     まい

長篇    ちょうへん

千五百   せんごひゃく

長篇     ちょうへん

方      ほう

書き上げた  かきあげた

出来上(が)ったら  できあがったら

何かの      なにかの

形式      きいしき

発表      はっぴょう

落着      おちつき

 

俺のように決して焦っていない。この男の書いたものを

一行も読んでいないから、この男の創作の質については

一言もいわないが、六百枚、千五百枚という量からいって、

この男は何かの偉さを持っているに違いない。

나처럼 결코 초조해 하지 않는다. 이 남자가 쓴 것을 

한 줄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남자가 쓴 창작의 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할 수 없지만 600장, 1500장이라는 양으로 보아 

이 남자는 틀림 없이 뭔가 대단하다.

俺     おれ

決して   けして

焦って   あせって

一行    いちぎょう

読んで   よんで

創作    そうさく

質     しつ

一言    ひとこと

量     りょう

何     なに

偉さ    えらさ

持って   もって

違い    ちがい

 

俺は佐竹君をかなり尊敬し始めた。

ただ同県人で一面識しかない

林田草人を頼りにして、澄ましておられるこ

の人吞気(のんき)さが、少し淋しかった。

나는 사타케군을 상당히 존경하기 시작했다.

단지 동향인으로 일면식밖에 없는

하야시다소토를 의지하여 차분하게 있을 수 있는 

이 사람의 무사태평이 조금은 씁쓸했다.

俺     おれ

佐竹君   さたけくん

尊敬    そんけい

始めた   はじめた

同県人   どうけんじん

一面識   いちめんしき

林田草人  はやしだそうと

頼りに   たよりに

澄まして  すまして

人     ひと

吞気    のんき

少し    すこし

淋し    さびし

 

まったく無名の作家たる佐竹君の百五十枚の小説を、

林田氏の紹介によっておいそれと引き受ける雑誌が

中央の文壇にあるだろうか、

また門弟でもなんでもない佐竹君のものを、

林田氏が気を入れて推薦するだろうか?

전적으로 무명작가인 사타케군이 쓴 150장의 소설을

하야시다씨의 소개로 쉽사리 받아들일 잡지가 중앙 문단에 있을까?

아니면 문하생도 뭣도 아닌 사타케군 것을

하야시다씨가 마음을 다해 추천할까?

無名      むめい

作家      さっか

佐竹君     さたけくん

小説      しょうせつ

林田氏     はやしだし

紹介      しょうかい

引き受ける   ひきうける

雑誌      ざっし

中央      ちゅうおう

文壇      ぶんだん

門弟      もんてい

佐竹君     さたけくん

林田氏     はやしだし

気を      きを

入れて     いれて

推薦      すいせん

 

あの人は、投書家からいろいろな原稿を、

読まされるのに飽ききってるはずだ。

こんな当てにならないことを当てにして、

すぐにも華々しい初舞台(デビュー)ができるように

思っている佐竹君の世間見ずが、

俺は少し気の毒になった。

그 사람은 투서가로 인해 여러 원고를

마지못해 읽는데 몹시 질렸을 것이다.

이런 미덥지 못한 사실에 의지하여

곧바로 화려한 첫무대(데뷔)가 가능할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세상물정 모르는 사타케군이

나는 조금 가엾어졌다.

人     ひと

投書    とうしょ

家     か

読ま    よま

飽き    あき

当てに   あてに

華々    はなばな

初舞台   はつぶたい

思って   おもって

佐竹君   さたけくん

世間見ず  せきんみず

俺は    おれは

少し    すこし

毒に    どくに

 

実際、本当のことをいえば、文壇でもずぼらとして有名な林田氏が、

百五十枚の長篇を読んでみることさえ、考えてみれば怪しいものだ。

佐竹君の考えているように、

すべてがそうやすやすと運ばれて堪るものかと思った。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문단에서도 흐리터분한 것으로 유명한 하야시다씨가

150장의 장편을 읽어보는 것조차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다.

사타케군이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게 그리 쉽게 진행될 성 싶은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実際     じっさい

本当     ほんとう

文壇     ぶんだん

有名     ゆうめい

林田氏    はやしだし

百五十枚   ひゃくごじゅうまい

長篇     ちょうへん

読んで    よんで

考え     かんがえ

怪しい    あやしい

佐竹君    さたけくん

運ばれて   はこばれて

 

 

 

 

 

10주차 ありばばと40人の盗賊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ペルシアのある街に、カしㇺとアリババという二人の兄弟が住んでいました。

페르시아의 어느 마을에 카심과 알리바바라고 하는 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街   まち

兄弟  きょうだい

 

ある日、アリババが木を切っていると、

たくさんの馬の足音が聞こえてました。

어느 날, 알리바바가 나무를 하고 있는데

많은 말발굽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木     き

切って   きって

馬     うま

足音     あしおん

聞こえて   きこえて

 

怖くなったアリババは木に登ってかくれました。

馬に乗った男たちは、岩の前まで来ると「ひらけ、ゴマ」と

大きな声で言いました。

무서워진 알리바바는 나무로 올라가서 숨었습니다.

말을 탄 남자들은 바위 앞까지 오더니 "열려라, 참깨"하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怖く    こわく

登って   のぼって

乗った   のった

男たち   おとこたち

岩     いわ

来ると   くると

声     こえ

 

すると、大きな岩が独りでに開き、

そこに洞穴が現れたのです。

그러자 큰 바위가 저절로 열리며

거기에 동굴이 나타났습니다.

岩      いわ

独りでに   ひとりでに

開き     あき

洞穴     ほらあな

現われた   あらわれた

 

盗賊たちは洞穴に入っていきました。

도적들은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盗賊   とうぞく

洞穴   はらあな

入って  はいって

 

アリババは怖くて木の上でじっとしていました。

盗賊たちがアナから出てきました。

알리바바는 무서워서 나무 위에서 꼼짝 않고 있었습니다.

도적들이 굴에서 나왔습니다.

怖く    こわく

上     うえ

出て    でて

盗賊    とうぞく

出て    でて

 

そして、盗賊たちは「とじよ、ゴマ」と言って岩を閉じ、

その場を立ち去りました。

그리고, 도적들은 "닫혀라, 참깨"라고 말하며 바위를 닫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盗賊    とうぞく

岩     いわ

閉じ    とじ

場     ば

立ち去り  たちさり

 

木から下りてきたアリババは、

岩の前で「ひらけ、ゴマ」と言ってみました。

나무에서 내려온 알리바바는

바위 앞에서 "열려라, 참깨"라고 말해 보았습니다.

木     き

下りて   おりて

岩     いわ

前     まえ

言って   いって

 

するとやはり岩が開き、

洞穴が現れました。

그러자 역시 바위가 열리고

동굴이 나타났습니다.

岩    いわ

開き   あき

洞穴   ほらあな

現われ  あらわれ

 

洞穴の中にはみたこともないほど

たくさんの宝石や金貨がいっばいありました。

동굴 안에는 본적도 없을 정도로 

많은 보석과 금화가 가득 있었습니다.

洞穴   ほらあな

宝石   ほうせき

金貨   きんか

 

アリババは袋いっぱいに金貨をつめこんで、家に帰りました。

アリババの妻は、よろこんで袋の金貨を数え初めました。

알리바바는 자루 가득 금화를 쑤셔 넣고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리바바의 부인은 기뻐하며 자루에 든 금화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袋     ふくろ

金貨    きんか

帰り    かえり

妻     つま

袋     ふくろ

金貨    きんか

数え    かぞえ

初め    はじめ

 

「一枚ずつ数えていては時間がかかるよ。

わたしが、お兄さんにますをかりて来よう。」

"한 닢씩 세고 있다간 시간이 걸려.

내가 형에게 되를 빌려오지"

 

一枚    いちまい

数えて   かぞえて

時間    じかん

お兄さん  おにいさん

来よう   こよう

 

次の日、アリババはますをかえしにカシㇺのところに行きました。

다음날, 알리바바는 되를 돌려주러 카심한테로 갔습니다.

次   つぎ

日   ひ

 

カシㇺはますのそこに金貨がついているのを見つけ、

「お前は貧乏なはずなのに、ますではかるほどの金貨を

どうやって手にいれたんだ」と言いました。

카심은 되의 밑바닥에 금화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는 가난뱅이면서 되로 잴 정도의 금화를

어떻게 손에 넣을 거냐?"라고 말했습니다.

金貨    きんか

前      まえ

貧乏     びんぼう

金貨     きんか

手       て

 

カシㇺはアリババに教えてもらった岩のところに行くと、

「ひらけ、ゴマ」と叫びました。

카심은 알리바바가 가르쳐 준 바위로 가서 

"열려라, 참깨"라고 외쳤습니다.

教えて      おしえて

岩        いわ

行く       いく

叫び       さけび

 

中に入ったカシㇺは袋いっぱいに金貨をつめこみました。

そしてカシㇺは外に出ようと「ひらけ、ムギ」と叫びました。

안으로 들어간 카심은 자루 가득히 금화를 쑤셔 넣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카심을 밖으로 나가려고 "열려라, 보리"라고 외쳤습니다.

中     なか

袋     ふくろ

金貨    きんか

外      そと

出よう    でよう

叫び     さけび

 

しかし、岩は少しも動きませんでした。

그러나 바위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岩    いわ

少し   すこし

動き   うごき

 

アリババはお兄さんが暗くなっても帰ってこないので

洞穴に行ってみました。

알리바바는 형이 어두워져도 돌아오지 않자

동굴에 가보았습니다.

 

お兄さん   おにいさん

暗く     くらく

帰って    かえって

洞穴     ほらあな

行って    いって

 

そこでアリババはカシㇺの死体を見つけました。

거기서 알리바바는 카심의 시체를 발견하였습니다.

死体     したい

 

とうぞくたちは、カシㇺの死体が無くなっていることに

気が付きました。

도적들은 카심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눈치 챘습니다.

死体   したい

無く   なく

気    き

付き   つき

 

自分たちの秘密を知っている人間は

殺して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자기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죽여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自分    じぶん

秘密    ひみつ

知って   しって

人間    にんげん

殺して   ころして

 

頭目は、油売りに変装して

アリババのところに行きました。

두목은 기름장수로 변장해서

알리바바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頭目     とうもく

油売り    あぶらうり

変装     へんそう

 

アリババの妻は、油売りを怪しく思い、

かめのところに行ってたたいてみました。

알리바바의 부인은 기름장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항아리가 있는 곳에 가서 두드려 보았습니다.

妻    つま

油売り  あぶらうり

怪しく  あやしく

思い   おもい

 

「もう時間かい」 中から声がしました。

"벌써 시간이 됐나?"안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時間    じかん

声     こえ

 

アリババの妻は、油を火にかけて煮立てると、

次々にかめに注ぎ込みました。

알리바바의 부인은 기름을 불에 펄펄 끓여,

잇달아 항아리에 따라 부었습니다.

妻      つま

油      あぶら

火      ひ

煮立てる   にたてる

次々     つぎつぎ

注ぎ込み   つぎこみ

 

盗賊たちはみんな声も出せずに死んでしましました。

도적들은 모두 소리도 내지 못하고 죽어 버렸습니다.

盗賊    とうぞく

声      こえ

出せずに   だせずに

死んで    しんで

 

その後、アリババの家族は宝石や金貨をすべて持ち帰って、

裕福な生活を送りました。

그 후, 알리바바의 가족은 보석과 금화를 전부 가지고 돌아와서,

유복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後       あと

家族      かぞく

宝石      ほうせき

金貨      きんか

持ち勝って   もちかって

裕福な     ゆうふくな

生活      せいかつ

 

 

 

교육한자 12강 5

 

 

 

 

지휘할 휘

指揮(シキ) 지휘

 

귀할 귀

貴重(キチョウ) 귀중

たっとい・とうとい・たっとぶ・とうとぶ

貴い(たっとい) 고귀하다, 귀하다

貴い(とうとい) 고귀하다, 귀하다

貴ぶ(たっとぶ) 숭상하다, 공경하다

貴ぶ(とうとぶ) 숭상하다, 공경하다

 

疑う

의심할 의

質疑(シツギ) 질의

うたがう

疑う(うたがう) 의심하다

 

마실 흡

キュウ

吸引(キュウイン) 흡인

すう

吸う(すう) 들이쉬다, 호흡하다

 

줄 공

キョウ・ク

供出(キョウシュツ) 공출

供養(クヨウ) 공양

そなえる・とも

供える(そなえる) 신불에 올리다

共(とも) 수행원

 

가슴 흉

キョウ

度胸(ドキョウ) 담력, 배짱

むね・むな

胸(むね) 가슴

胸元(むなもと) 앞가슴

 

고향 향

キョウ・ゴウ

故郷(コキョウ) 고향

本郷(ホンゴウ) 본향

 

부지런할 근

キン・ゴン

勤労(キンロウ) 근로

勤行(ゴンギョウ) 근행

つとめる・つとまる

勤める(つとめる) 근무하다

勤まる(つとまる) 감당하다

 

힘줄 근

キン

腹筋(フッキン) 복근

すじ

筋(すじ) 줄거리, 근육

 

이을 계

ケイ

系統(ケイトウ) 계통

 

공경할 경

ケイ

敬語(ケイゴ) 경어

うやまう

敬う(うやまう) 공경하다

 

경계할 경

ケイ

警察(ケイサツ) 경찰

 

연극 극

ゲキ

劇団(ゲキダン) 극단

 

부딪칠 격

ゲキ

感激(カンゲキ) 감격

はげしい

激しい(はげしい) 심하다, 격심하다

 

구멍 혈

ケツ

墓穴(ボケツ) 묘혈 무덤

あな

穴(あな)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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